LG, 맥키식 합류…’반복된 교체’ 마침표 찍을까?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12-05 0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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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교체, 교체, 교체, 교체. 새로 합류한 맥키식이 LG 단신외국선수 자리를 든든히 지킬까.


창원 LG에 대체 단신외국선수로 샤크 맥키식(25, 187.9cm)이 합류했다. 맥키식은 지난 4일 선수등록을 마쳐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 서울 SK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맥키식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를 졸업한 포워드 자원으로 신장은 작지만, 슛에 장점을 가졌다. 최근까지 이탈리아리그에서 뛰며 평균 15.9득점 5.2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 관계자는 “리그에서 뛰다가 (한국에)들어와서 (몸상태가)좋다. 체격이 빅맨 같지는 않지만, 힘이 있고 속공에도 가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LG가 맥키식의 가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타 팀 감독들은 맥키식의 공격력에 관해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LG가 정규리그 26경기를 치를 동안 단신 외국선수 4명이 부상과 기량미달 등을 사유로 떠났다. 맥키식이 연이은 교체로 상처받은 LG를 치유할 지 지켜보자.


LG는 5일 SK를 상대로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4라운드부터 외국선수 2명이 2,3쿼터에 동신 출전할 수 있어 합류한 맥키식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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