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변정인 인터넷기자] 맥키네스가 분전했지만,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원주 동부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2-93으로 패, 4연승 행진을 끝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쉬운 득점을 놓치고 실책을 연이어 범하면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3쿼터 동부는 KGC인삼공사의 외곽슛을 막지 못하면서 분위기를 내주었고, 웬델 맥키네스(23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중심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김영만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분위기 싸움에서 밀린 것과 실책을 상대방의 속공으로 허용한 부분이 아쉽다”고 총평했다.
동부는 3쿼터 16점차까지 벌어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4쿼터 맥키네스가 활약하며 점수 차를 한 자리로 줄이면서 추격했다. 김영만 감독은 맥키네스의 후반전 활약에 대해 “고무적인 부분이다. 잘해줬다”라고 칭찬했다.
Q.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A.2쿼터까지 잘했는데, 2쿼터 마지막 수비에서 리틀에게 3점슛을 연이어 허용한 것에서 분위기를 내준 것 같아 아쉽다. 마리오의 외곽슛은 3점슛 라인에서 멀리 떨어져서 던지는 것이고, 개인플레이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우리가 실책한 것으로 상대에게 속공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Q.후반전 웬델 맥키네스의 활약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A.맥키네스의 활약으로 점수가 벌어지지 않고 따라간 것은 고무적이다. 잘해줬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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