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부상 완치 아직…공백 더 길어진다

곽현 / 기사승인 : 2015-12-09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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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곽현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애런 헤인즈(34, 199cm)의 공백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헤인즈는 지난 달 15일 KCC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 헤인즈는 병원으로부터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오리온은 헤인즈의 부상대체 선수로 한국무대 경험이 많은 제스퍼 존슨을 영입했다.


존슨의 부상대체 기간은 10일까지다. 따라서 9일 열리는 KCC전이 존슨의 마지막 경기다. 예정대로라면 11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헤인즈가 복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헤인즈의 부상이 완치되지 않았다고 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9일 “헤인즈의 부상이 아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아직 통증이 있다고 한다. 본인이 좀 더 회복할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오리온은 헤인즈 없는 경기를 몇 경기 더 치를 전망이다. 10일 헤인즈의 상태를 재검사해 정확한 진단 결과를 낼 예정이다. 오리온은 헤인즈의 복귀전을 18일 KGC인삼공사 전으로 잡고 있다. 오리온은 존슨과의 계약을 연장해 13일 LG전까지 존슨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시즌 개막 후 단독 1위를 질주하던 오리온은 헤인즈의 부상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대체로 온 존슨은 오랫동안 운동을 쉰 터라 제 컨디션이 아니다. 오리온은 헤인즈가 빠진 후 4연패를 당하며 모비스와 공동 1위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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