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4라운드 첫 경기, 변수 많았다”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15-12-09 21: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인천/변정인 인터넷기자] 전자랜드가 모비스에게 패하며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9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3-72로 패, 9승 19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전자랜드는 4라운드 첫 경기로 외국선수 2명이 함께 뛰는 2쿼터, 아이라 클라크에게 10점을 내주며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후반전 허버트 힐이 분전하며 추격을 시도했다. 4쿼터 박성진의 3점슛과 정효근의 덩크슛으로 격차를 1점까지 좁히기도 했다. 하지만 끝내 리바운드 열세(27-32), 실책(12개)에 발이 묶이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유도훈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2~3쿼터 외국선수 2명이서 뛰는 4라운드 첫 경기에서 변수가 많이 보였다. 리바운드에서 밀린 부분이 아쉽다”라고 총평했다.


Q,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A.2~3쿼터 외국선수 2명이 뛴 4라운드 첫 경기였는데, 외국선수 체력문제 등 변수가 많이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았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또한 심판 때문에 경기를 졌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몸싸움은 한 쪽에 편중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몸싸움에 대해 항의를 한 부분은 죄송하다.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렀는데, 수비적인 것은 잘 됐지만 외국선수들의 체력문제와 리바운드에서 밀린 부분이 아쉬웠다.


Q.함준후가 선발로 출전했는데, 1쿼터에 교체된 후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A.무릎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았다. 다른 방법도 써보면서 세 명의 가드를 기용했고, (정)효근이가 3번 포지션 역할을 잘해줘서 활용할 기회가 적었다.


# 사진 신승규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정인 기자 변정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