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변정인 인터넷기자] LG가 높이의 열세를 보이며 삼성에 패했다.
창원 LG는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1-90로 패, 6승 22패를 기록했다.
LG는 트로이 길렌워터(28득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 가담이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리바운드의 열세(26-40)로 많은 공격 기회를 내주게 되면서 분위기도 내주고 말았다.
김진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 수비가 잘 되지 않았다. 또한 높이에 대해 열세이기 때문에 박스 아웃과 리바운드에 대해서 강조했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이날 경기에서 삼성에서는 에릭 와이즈가 교체 선수로 첫 출전 하는 날이었다. 김진 감독이 상대편에서 바라본 와이즈는 “예상대로 안에서 많이 플레이를 하는 선수였다. 첫 경기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했다.
Q.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A.전체적으로 수비에 대한 부분이 안됐었고, 제공권에서 밀렸다. 높이에 대한 부분이 열세 이기 때문에 수비에서 박스아웃 등 준비하고 강조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경기였다.
Q. LG 샤크 맥키식과 에릭 와이즈의 경기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A.와이즈는 예상한대로 안에서 많이 (플레이)하고 파울을 얻어냈다. 첫 경기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샤크는 아무래도 프로 경험이 부족한 것이 걱정이었는데, 경기 흐름에 대한 부분을 잘 알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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