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동료 만난’ 라틀리프 “와이즈, 농구 센스 있다”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15-12-12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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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변정인 인터넷기자] 라틀리프가 높이에서 우위를 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90-81로 승리, 이날 경기로 16승 13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리카르도 라틀리프(26, 199cm)는 25득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해주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라틀리프는 높이에서 우위를 점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라틀리프는 이날 경기에 대해 “기록이 좋아서 기분이 좋지만, 오픈 중거리슛이 잘 들어가지 않은 부분이 아쉽다” 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라틀리프의 2점슛 야투 성공률은 (10/15) 67% 였다.

이어 론 하워드의 교체 선수로 첫 출전을 한 에릭 와이즈에 대해서 “앞으로 연습하면 더 좋아질 것이다, 와이즈가 기본적인 농구 센스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Q. 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A. 오늘 기록이 좋아서 기분은 좋지만, 전보다 오늘은 오픈 중거리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조금 신경쓰인다. 체육관에 가서 슈팅 연습을 더 해야할 것 같다.

Q.에릭 와이즈와 첫 경기를 치뤘다. 소감이 어떤가?
A.우선 손발을 맞출 시간이 거의 없었고, 앞으로 연습하면 더 좋아질 것이다, 와이즈는 기본적인 농구 센스가 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Q.센터지만 속공 상황에 많이 참여하고, 활동량도 많다.
A.우선 한국에서는 5번(센터)을 보지만 미국에서는 주로 4번(파워포워드)을 봤었다. 나의 장점은 다른 센터들과 비교해 스피드와 체력이 좋다는 점이다.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속공 상황에서도 많이 참여한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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