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MVP’ 양동근, 맥키네스 제쳤다…통산 7회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12-15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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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양동근이 3라운드를 빛낸 별로 공인 받았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MVP 투표에서 양동근(모비스)이 총 유효 투표수 96표 중 46표를 획득, 웬델 맥키네스(동부, 18표)와 이정현(KGC인삼공사, 18표)을 크게 앞서며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양동근은 3라운드 9경기에 출전해 평균 37분 55초 동안 15.9득점 2,7리바운드 5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출전시간은 같은 기간 출전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으며, 득점은 김선형(SK)에 이은 국내 선수 2위의 기록이다. 어시스트 또한 3라운드에서 9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가운데 팀 동료 함지훈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공헌도를 기록했다.


양동근의 맹활약에 힘입어 울산 모비스는 3라운드에 7승 2패를 기록, 고양 오리온을 제치고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개인 통산 6번의 월간 MVP에 선정된 바 있는 양동근은 이번 3라운드 MVP 선정으로 월간/라운드 MVP 선정 횟수를 7회로 늘렸다. 3라운드 MVP에 선정된 양동근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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