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3연패 도전’ 2015 농구대잔치 19일 개막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12-16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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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2015년 아마농구의 대미를 장식하는 농구대잔치가 개최된다.

‘2015 신한은행 농구대잔치’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성남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개팀이 참가, 남자부(11팀)·남자2부(6팀)·여자부(4팀) 등 세 부문 최강을 가린다.

세 부문 모두 조별예선,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이 결정된다. 대회기간 중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남자부에서는 최진수, 변기훈, 김시래 등 프로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신협상무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역대 최다인 8회 우승을 자랑하는 신협상무는 이번 대회에서 농구대잔치 3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대학농구리그 우승팀 고려대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연세대가 이들을 견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자부 준결승전 2경기와 결승전은 MBC +미디어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참가팀 및 조 편성 현황
남자부
A조 연세대 명지대 조선대 한양대
B조 고려대 중앙대 단국대 상명대
C조 신협상무 건국대 동국대

남자2부
A조 초당대 울산대 서울대
B조 목포대 우석대 한국교원대

여자부
사천시청 극동대 김천시청 단국대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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