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시간 수정 '30분 앞으로'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12-17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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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퓨처스리그 시간이 당겨졌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3일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의 경기일정이 수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는 11월 10일에 개막해 본경기 2시간 전인 오후 4시에 시작했다. 전 시즌에 운영되던 방식과 같다.

그러나 지난 1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부터 퓨처스리그 시작 시간이 30분 빨라진, 3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앞으로도 퓨처스리그 경기는 3시 30분에 진행된다. 뒤에 열리는 본경기 시작 시간은 그대로 7시다.

이 변화는 퓨처스리그를 마친 뒤 열리는 본경기를 위해서다. WKBL 관계자는 "원래 경기가 4시에 시작했지만, (퓨처스리그)경기 내용이 치열해지며, 지난 시즌보다 이번 시즌의 경기 시간이 길어졌다. (본경기도 치러야해)구단에서 시간을 당기자는 요청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퓨처스리그는 본경기 출전 기회가 적은 비주전들과 신인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무대로 내년 3월 4일까지 열린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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