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한 믿음 생겨” 김종규가 밝힌 연승 비결

안해준 / 기사승인 : 2015-12-17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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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안해준 인터넷기자]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창원 LG는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87-78로 이기며 2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LG 김종규(24, 207cm)는 17득점 5리바운드 2 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자신의 강점인 높이와 스피드를 이용해 전자랜드의 수비를 공략했다.

또한 김종규는 정확한 중거리슛을 통해 1쿼터에 8득점, 4쿼터 승부처에 6득점을 집중하면서 팀 공격에 힘을 실었다. 수비에서는 도움수비를 통해 전자랜드 골밑 공격을 막았다.

김종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겨 상승세를 타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심어줬다.

Q. 전자랜드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LG는 1라운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점차로 졌다. 2차전에서는 2차 연장 승부 끝에 2점차로 패했다. 3차전에서는 1점차로 분패했다)
A. 앞선 경기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홈에서, 4라운드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Q. 4라운드 1승 뒤 연승을 거뒀다. 10월 18일 이후 2달 만이다. 계속 연승을 이을 수 있을까?
A. 이번 승리로 느낌이 좋다. 전부터 아쉽게 경기에 패해 트라우마가 있었다. 그래서 끝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이길 수 있겠다는 느낌도 생겼다. 지금은 서로에 대한 믿음도 생겨 상승세를 타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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