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양동근 제치고 올스타 팬 투표 1위

곽현 / 기사승인 : 2015-12-21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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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베스트5 : 허웅, 이재도, 맥키네스, 이승현, 김종규
시니어 베스트5 : 양동근, 김선형, 함지훈, 김주성, 오세근


[점프볼=곽현 기자] 동부 허웅(22, 185cm)이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등극했다.


21일 KBL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0일 자정까지 시행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에 총 79,766 투표 중 50,518표를 얻은 동부 허웅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농구대통령으로 불린 허재 전 KCC 감독의 장남인 허웅은 이번 시즌 일취월장한 기록을 보이며 팀의 주전 가드로 떠오름과 동시에 프로농구 최고의 인기스타로 거듭났다. 빠른 스피드와 내외곽 득점력을 모두 갖춘 허웅은 현재 경기당 12.34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 중이다.


최다 득표 2위에 오른 양동근(시니어/39,724표)은 최고스타 자리를 후배 가드 허웅에 양보하게 됐고, 허웅은 이상민(現 서울삼성 감독), 양동근, 김선형(SK), 오세근(KGC)에 이어 다섯 번째 올스타전 최다 득표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팬 투표 마감 결과, 양 팀의 베스트 5 명단이 확정되었다. 주니어 올스타팀의 허웅(가드/동부), 이재도(가드/kt), 이승현(포워드/오리온), 맥키네스(포워드/동부), 김종규(센터/LG)와 시니어 올스타팀의 양동근(가드/모비스), 김선형(가드/SK), 함지훈(포워드/모비스), 김주성(포워드/동부), 오세근(센터/KGC)이 베스트5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1988년생(외국선수는 1983년생) 기준으로 주니어팀과 시니어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5를 제외한 감독 추천을 받은 선수는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출전 선수 명단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


<올스타 베스트5 팬 투표 결과>



#사진 –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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