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농구 발전을 위한 '2015 The K리그 한국, 일본 유소년 클럽 친선 농구대회' 개최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15-12-23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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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마지막 주말 한국과 일본의 유소년 농구단이 뜨거운 우정의 승부를 펼친다.


The K농구리그(www.kbasket.kr)는 2015년 12월26일(토)부터 28일(월)까지 잠실, 고양, 안양체육관 보조 경기장에서 '2015 The K리그 한국, 일본 유소년 클럽 친선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개최 될 예정인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유소년 농구클럽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과 해외 교류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적 감각 고취와 친선 도모의 목적으로 개최된다.


한국 6개 팀(남자부 4개, 여자부 2개), 일본 2개 팀(남자부 1개, 여자부 1개)이 3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치게 될 이번 대회에는 일본에서 47명의 선수단이 입국, 한국의 서울 삼성 썬더스, 안양 KGC 인삼공사, 고양 오리온 유소년 농구클럽 등과 3일간 총 10경기를 치르게 된다.


2012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한, 일 유소년 대회를 준비한 이명진 위원장은 "한국 농구의 뿌리가 될 어린 선수드이 일찍부터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경기 경험을 쌓는다면 분명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유소년 농구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매년 좋은 교류전을 펼칠 수 있다. 올해에도 양국의 선수들이 좋은 경기와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대회 개최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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