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춘천 우리은행 포워드 임영희가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임영희는 WKBL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 투표에서 75표 가운데 61표를 획득해 키아 스톡스(삼성생명, 8표)와 김단비(신한은행, 3표), 첼시 리(KEB하나은행, 3표)를 제쳤다.
임영희는 3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34분 57초 동안 18.4득점 5리바운드 4.6어시스트 1.2스틸로 맹활약했다. 3점슛 성공률도 45.8%(11/24)에 달했다.
임영희 덕분에 우리은행은 3라운드 전승을 따내며 단독선두를 굳혔다. 임영희가 라운드 MVP로 선정된 건 2012-2013시즌 2라운드, 2014-2015시즌 3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MIP(기량발전상)는 구리 KDB생명 포워드 구슬의 차지였다. 구슬은 3라운드 5경기 평균 19분 34초를 소화하는 등 핵심 벤치멤버로 성장했다. 기록은 4.2득점 1.6리바운드 0.8어시스트 0.2스틸.
덕분에 구슬은 WKBL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 대상 투표에서 33표 가운데 21표를 얻었다. 김단비(우리은행, 6표), 이은혜(우리은행, 5표), 강계리(삼성생명, 1표)가 구슬의 뒤를 이었다.
구슬이 라운드 MIP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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