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김민수, 이승준, 이동준, 박승리 등 서울 SK(단장 김선중)의 혼혈선수 4명이 자비를 들여 송파구와 강동구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 120여명을 SK 나이츠의 홈경기에 초청한다.
이들은 개인별로 200만원씩 총 800만원을 모아 오는 15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23일 오후 4시 부산 케이티와의 홈경기 입장권을 구입해 청소년들의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남은 금액은 이들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SK는 선수들이 초청한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달력, 팬북, 사인볼, 텀 블러, 캐릭터 인형 등을 선물하고 경기 후 기념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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