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기초의 A to Z' 중고농구연맹, 「바스켓볼 베이직」 발간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01-20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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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농구 초보자들을 위한 기술교본이 나왔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농구기초기술을 담은 「바스켓볼 베이직」을 출간했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은 지난 5년간 매년 2권씩 농구지도서 시리즈를 발간해왔다. 미국 저명지도자들이 저술한 지도서의 번역 시리즈로, 지도자들의 전문지식 습득에 공헌해왔다.


그러나 이번 책은 방향이 다르다. 기존의 책들이 지도자 및 엘리트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바스켓볼 베이직」은 연맹에서 직접 제작했으며, 농구를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해 마련된 책이다.


박소흠 회장은 발간사에서 “최근 학교 클럽이 활성화 되면서 농구를 접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농구는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만, 알면 알수록, 잘하면 잘할수록 어려워지는 운동이다. 때문에 농구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하고, 제대로 훈련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농구전문잡지 점프볼을 펴내는 J&J 미디어가 편집을 맡은 「바스켓볼 베이직」은 각 분야별 전문 지도자의 노하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드리블의 경우 스킬 트레이너로 유명한 안희욱 씨가 요점을 짚었고, 리바운드와 같은 빅맨의 기본 기술은 이창수 코치가 지도했다. 또한 패스와 슛은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지낸 정미라 부회장이 맡아 기본 동작은 물론이고, 동작 습득을 위한 훈련방법을 정리했다.


스트레칭과 테이핑 등 농구 기술은 아니지만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프로농구단 트레이너를 지낸 남택민 트레이너가 맡았다.


이러한 지도자들의 노하우는 박정환과 신승민, 임예솔 등 현재 현역선수로 뛰고 있는 중고등학교 선수들의 동작으로 옮겨 담았다.


총 아홉 개 챕터로 구성된 「바스켓볼 베이직」은 시대 흐름에 맞춰 단순히 책을 펴내는데 그치지 않고,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도지침과 동영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문의_한국중고농구연맹
홈페이지_www.kssb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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