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농구연맹, "2016년은 내실을 다지겠다"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01-20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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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재동/한필상 기자] 중고농구연맹이 2015년을 더 내실있게 보낼 준비를 마쳤다.


2016년도 중고농구연맹 정기이사총회가 20일 양재동 K호텔 거문고홀 회의실에서 열렸다. .


이번 총회에는 박소흠 중,고농구연맹회장을 비롯해 김승기, 정미라, 노완기, 장덕영 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2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소흠 회장은 개회 선언과 더불어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말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대학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정책에 따른 시대적 변화를 이야기 하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연맹”이라는 목표를 올 시즌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사총회는 김승기 전무이사의 2015년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계속됐다. 사업보고 발표에서는 지난 시즌 아시아 정상을 차지한 U16대표팀 운영 및 주말리그 정책에 따른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이어 박현선 감사로부터 감사 보고가 진행됐고, 기타 안건 토의에서는 주말리그 운영에 따른 미비점, 경기 시간 및 선수 휴식시간에 대한 건의, 지도자 호칭 등에 대한 문의가 뒤를 이었다.


또한 박현선 감사의 임기 만료로 대전여상 안홍규 선생이 신임 감사로 선임되면서 2015년 이사총회는 마무리 됐다.


한편 총회에 앞서 인헌고 김승기 감독은 25년 장기 근속상을 수상했고, 대전여상 안홍규 감독, 고승문 대전중 코치, 김영래 제물포고 코치, 도현성 수피아여고 감독, 최훈일 군산중 코치, 최성우 단대부중 코치, 윤효진 대전월평중 코치 등이 10년 장기 근속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그리스에서 열린 U19세계남자농구대회에 출전한 김승기 감독과, 오충열, 전병준 코치, 러시아에서 개최된 U19세계여자농구대회에 참가한 정미라 감독, 김화순, 정진경 코치에 대한 공로상 수상도 있었다.


총회를 마친 뒤 박소흠 회장은 “오는 9월까지 연맹의 내실을 더욱 견고히 해 누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 연맹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집행부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두 번째로 시행되는 주말리그도 하루 빨리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16년 중,고농구연맹의 운영의 틀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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