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한국 여자 농구, 나이지리아와 벨라루스 만났다.
FIBA는 한국시간 27일 새벽 스위스 마이스에 개최한 2016 리오올림픽 남,녀 최종예선 그룹 추첨을 갖고, 최종 예선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방영된 이날 추첨에서 한국은 FIBA랭킹을 기준으로 중국과 더불어 2순위에 올라 유럽의 강호들을 피하게 돼 한국은 동유럽의 벨라루스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와 함께 D그룹 자리했다.
이들과 1라운드 예선전을 거친 뒤 D그룹과 2라운드 경기를 가져 그룹 1,2위만 결선 라운드에 오르게 되며 최종 성적 5위까지 리우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게 된다.
위성우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지난 2015년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일본,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해 최종예선전에 출전하게 됐다.
현재 대표팀을 지도하게 될 감독을 선임하지 않은 가운데 리그를 마치게 되면 곧바로 대표팀을 소집해 최종예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예선 그룹 현황>
A그룹 쿠바, 뉴질랜드, 프랑스
B그룹 카메룬, 터키, 아르헨티나
C그룹 벨라루스, 한국, 나이지리아
D그룹 베내주엘라, 스페인, 중국
사진제공_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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