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7월 이란에서 U18남자 농구대회 개최
FIBA아시아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2016년 FIBA아시아가 주관하는 대회 일정을 결정 발표했다.
방열 통합 농구회장도 참석한 이번 FIBA 아시아 중앙위원회에서는 올 시즌 가장 먼저 개최될 FIBA 아시아 U18남자농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이란을 선택했다.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017년 FIBA U19남자농구대회 예선전을 겸하고 있으며 대회 3위까지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데 한국은 대회 창설인 지난 2008년부터 꾸준하게 대회에 출전했으나 단 한 번도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으며, 꾸준히 세계대회 출전권은 획득한 바 있다.
이어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대륙별 상위 10개팀이 참가하게 될 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 대회는 2017 FIBA 아시안컵 예선전의 첫 단계가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국과 중국은 11월 개최 예정인 FIBA U19여자 농구선수권대회와 2016 FIBA 아시아 U18여자농구선수권대회를 나눠 개최하게 된다. 현재까지 FIBA 중앙위원회에서 세계대회 개최지를 선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정 날 경우 자동적으로 나머지 한 곳에서 U18아시아여자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FIBA 아시아 중앙위원회는 아시아에서 FIBA 3×3 농구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위한 전략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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