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춘계연맹] 경복고 김진영, 분당경영고 박지수 MVP 선정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02-24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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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천포/한필상 기자] 경복고와 분당경영고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지난 16일부터 삼천포와 사천에서 개최된 제53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은 24일 남,녀 중, 고 4갱 종별 결승전을 갖고 남고부의 경복고, 여고부의 분당경영고의 우승으로 치열했던 대회의 끝을 알렸다.

남고부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경복고가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향상된 수비력과 양재민(203cm G), 김진영(195cm, F)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기간 내내 좋은 활약을 보인 김진영이 남고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여고부에서는 분당경영고가 국가대표 박지수를 앞세워 지난 대회에 이어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박지수는 결승전 초반 14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중부에서는 홍대부중이 팀 창단 이래 처음이자 1998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고, 여중부에서는 청솔중이 숙명여중에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계량부문에서는 결승전 까지 맹활약을 펼친 제물포고의 파워 센터 박진철이 평균 17.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리바운드상과 우수상 등 2관왕에 올랐고, 여고부 상주여고 김해지(186cm, C)는 평균 25.0점과 20.3리바운드를 기록해 우수상, 득점상, 리바운드상을 휩쓸었다.


<최종 시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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