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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프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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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프볼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06T21:58:33+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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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다음 시즌도 일본에서!’ B2 도전했던 이종현, 야마가타와 재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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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609"><img id="se_object_786609"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12918963598_349_thum.jpeg" rwidth="819" rheight="528" imgqe="true"></p>[점프볼=최창환 기자] 이종현(32, 206cm)이 야마가타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br><br>B리그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는 6일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종현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야마가타는 “아시아쿼터 이종현과의 재계약을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라고 밝혔다.<br><br>국가대표 출신 이종현은 2016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에 지명된 후 고양 오리온-고양 캐롯-전주 KCC(현 부산 KCC)-안양 정관장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2023-2024시즌 정관장에서 재기, 2024-2025시즌까지 소화하며 정규시즌 통산 275경기 평균 18분 54초 동안 6.2점 4.2리바운드 1.3어시스트 0.9블록슛을 기록했다.<br><br>2024-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 해외리그 도전 의사를 내비친 이종현은 은퇴선수로 공시됐다. 이후 대만, 몽골 등 여러 리그를 두고 협상을 펼친 끝에 야마가타와 인연이 닿았다. 2009년 창단한 야마가타는 2016년 B리그 출범 후 줄곧 2부 리그라 할 수 있는 B2에서 경쟁했던 팀이다.<br><br>이종현은 야마가타에서 주전과 식스맨 역할을 두루 소화했다. 지난 시즌 46경기 가운데 23경기에 선발 출전, 평균 21분 27초 동안 4.7점(야투율 48.2%) 3.7리바운드 1.2어시스트 0.5스틸 0.8블록슛을 기록했다. 시도 자체가 많았던 건 아니지만, 준수한 3점슛 성공률(17/38, 44.7%)도 남겼다.<br><br>다만, 야마가타는 웃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 2024-2025시즌 24승 36패 동부 지구 5위를 기록했던 야마가타는 지난 시즌에 15승 45패 승률 .250에 그쳐 동부 지구 6위로 내려앉았다.<br><br>비록 야마가타는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이종현이 팀에 필요한 전력이라 판단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계약 소식과 더불어 이종현의 KBL, 대표팀 경력을 다뤘다. 더불어 지난 시즌 하이라이트 필름도 올렸다.<br><br>이종현은 야마가타를 통해 “야마가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다음 시즌에도 계속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남겼다.<br><br>#사진_야마가타 와이번스 홈페이지 캡처]]></description>
<dc:date>2026-06-06T20:35:28+09:00</dc:date>
<author><![CDATA[최창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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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6하모니리그] 노건·이강후·김성원 트리플더블 달성! 남초부 일정 마무리(남초부 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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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607"><img id="se_object_786607"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11527333952_381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p>[점프볼=정다윤 기자] 남초부가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지난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개최된 2026 전국 유소년 HARMONY 농구리그 남초부 권역별 대회가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 인천 송림초 체육관, 청주 신흥고 체육관, 상산초 체육관 등 총 3개 권역 체육관에서 10경기가 치러졌다.<br><br>6일에 열린 경인·경기권역에서는 매산초가 삼광초를 상대로 88-53 대승을 거두었다. 매산초 이윤주가 33점을 폭발시키며 화력을 과시했고, 이강후는 10점 2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동시에 7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송림초가 삼광초를 69-42로 제압했다.<br><br>중부권역에서는 아산우리은행이 단구초를 80-29로 크게 이겼다. 중앙초는 국원초를 57-35로 꺾었으며, 중앙초 노건이 19점 19리바운드 10스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남부초는 은어송초와의 맞대결에서 53-46으로 판정승을 거두었고, 천안봉서초는 비봉초에 81-32로 앞서며 승리를 가져갔다.<br><br>경상권역에서는 해서초가 사화초를 55-49로 누르고 웃었다. 상산초는 울산모비스에 76-63으로 승리한 가운데, 조우빈이 32점을 올리며 득점포를 가동했고 김성원은 19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이어 송정초가 동의과학스포츠클럽을 53-21로 여유 있게 돌려세웠으며, 인피니트스포츠도 도림초를 55-31로 꺾고 승리를 추가했다.<br><br><b>2026 전국 유소년 HARMONY 농구리그 남초부 6일 결과<br>*경인·경기권역<br>(1승 1패)매산초 88(23-14, 24-14, 15-19, 26-6)53 대방초(2패)</b><br>매산초<br>이윤주 33점<br>김범 16점 5리바운드<br>김인우 14점 7어시스트<br>이강후 10점 22리바운드 11어시스트 7스틸<br><br>대방초<br>박찬율 17점 6리바운드 <br>신예루 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br>김하성 11점 5리바운드<br><b><br>(2승)송림초 69(23-10, 20-4, 12-16, 14-12)42 삼광초(1승 1패)</b><br>송림초<br>손한빈 20점(3P 6개) <br>신한빈 18점 20리바운드 4어시스트<br>김서진 13점 9어시스트 7스틸<br><br>삼광초<br>송성빈 9점<br>배재윤 9점<br><br><b>*중부권역</b><br><b>(1승 2패)우리은행 80(29-5, 14-11, 18-7, 19-67)29 단구초(1승 2패)</b><br>우리은행<br>황지형 19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br>김환멜에스겔 17점 6리바운드<br>소지호 15점 14리바운드 <br>임지훈 15저 15리바운드 7어시스트<br><br>단구초<br>고우진 14점 4리바운드<br><br><b>(3승)중앙초 57(23-3, 17-9, 10-9, 7-14)35 국원초(1승 2패)</b><br>중앙초<br>노건 19점 19리바운드 10스틸 6어시스트<br>김곤 16점 10리바운드<br><br>국원초<br>권서준 18점 10리바운드<br><br><b>(3승)남부초 53(11-6, 13-10, 17-14, 12-16)46 은어송초(3패)</b><br>남부초<br>박찬종 20점 11리바운드 6스틸 5블록<br>이정우 12점 7리바운드<br><br>은어송초<br>이민준 18점 4스틸<br>박진우 12점 14리바운드<br>조우영 11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br><br><b>(2승 1패)봉서초 81(29-4, 18-6, 17-12, 17-10)32 비봉초(1승 2패)</b><br>봉서초<br>이온유 19점 6리바운드<br>이주원 17점 5리바운드<br>이유민 12점<br>김도윤 11점 4리바운드<br>TUVSHINT 10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br><br>비봉초<br>배재준 13점 7리바운드<br><br><b>*경상권역<br>(1승 1패)해서초 55(7-10, 15-13, 20-3, 13-23)49 사화초(3패)</b><br>해서초<br>곽민석 21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br>공민성 15점 6어시스트 8스틸<br>최유건 10점 9리바운드 4스틸<br><br>사화초<br>김준후 30점(3P 6개) 6리바운드<br>이세진 10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br><br><b>(3승)상산초 76(23-15, 24-11, 14-16, 15-21)63 울산모비스(1승 1패)</b><br>상산초<br>조우빈 32점 4리바운드 5스틸<br>김성원 19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br>이종훈 16점 7스틸<br><br>울산모비스<br>장윤재 24점 12리바운드 <br>최승우 13점 14리바운드<br>심정후 10점 12리바운드<br><br><b>(2승)송정초 53(13-4, 20-5, 9-6, 11-6)21 동의과학스포츠클럽(1승 1패)</b><br>송정초<br>김동욱 15점 4리바운드<br>구도윤 12점 5스틸<br><br>동의과학스포츠클럽<br>김규진 10점 29리바운드 8블록<br><br><b>(2승)인피니트스포츠 55(17-7, 10-7, 14-10, 14-7)31 도림초(1승 1패)</b><br>인피니트 스포츠<br>안성훈 16점 21리바운드 6스틸<br>신준혁 16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br>이하율 12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br><br>도림초<br>주강 10점 6리바운드</p><p><br>#사진_박상혁 기자</p>]]></description>
<dc:date>2026-06-06T20:12:15+09:00</dc:date>
<author><![CDATA[정다윤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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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quot;100% 코치 결정&quot; 브라운 감독이 공개한 승리 뒤 숨은 공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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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608"><img id="se_object_786608"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11491544090_924_thum.jpg"></p><p><br>[점프볼=손대범] NBA 파이널 시리즈는 전 세계로 송출되는 메가 이벤트다. 취재 기자단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그렇게 미디어를 통해 릴리즈되는 기사는 수없이 재생산된다.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전하는 칭찬 한마디는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다.<br><br>대표적인 사례가 2015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워리어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꺾고 우승할 당시 시리즈의 줄기를 바꾼 변화 한 가지는 바로 안드레 이궈달라의 주전 출전이었다.<br><br>유렌은 2014년 NBA 파이널을 돌려보다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스몰 라인업을 내세워 르브론 제임스를 상대하는 것에 힌트를 얻어 앤드류 보것 대신 안드레 이궈달라를 선발로 내세우는 것을 제안했다. 식스맨이었던 이궈달라의 주전 출전은 획기적인 변화였다.<br><br>스티브 커 감독은 루크 월튼 코치를 거쳐 전달된 이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채택했고 시리즈 반전을 이뤄냈다. 이궈달라는 파이널 MVP가 됐다. 유렌은 당시 정식 코치가 아닌 비디오 분석가 겸 스티브 커의 매니저였다. <br><br>그러나 커 감독은 막내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봤고, 승리 뒤에도 기자회견에서는<b> "이 아이디어는 닉 유렌의 것</b>"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br><br>닉 유렌은 이후 여러 매체와 인터뷰하는 행운을 누렸고, 여러 차례 승진을 거쳐 지금은 WNBA 피닉스 머큐리 단장이 됐다.<br><br>6일(한국시간), 뉴욕 닉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104로 꺾고 시리즈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이뤄진 마이크 브라운 감독의 기자회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br><br>이날 닉스 승리의 배경에는 중요한 코치 챌린지가 있었다.<br><br>4쿼터 닉스는 97-83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14점을 내리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흐름이 스퍼스 쪽으로 넘어간 상태였다.<br><br>그때 닉스의 OG 아누노비가 코너에서 3점슛을 시도했다. 줄리안 샴페이니가 수비에 나섰고, 슛 이후 공은 아웃 오브 바운즈가 됐다. 최초 판정은 스퍼스의 공격권이었다.<br><br>그러자 마이크 브라운 감독은 벤치에 있던 조던 브링크 어시스턴트 코치와 바로 커뮤니케이션했다. 브링크 코치는 태블릿으로 해당 장면을 빠르게 본 뒤 챌린지 사용을 건의했다.<br><br>브라운 감독은 이를 받아들여 타임아웃을 요청한 뒤 코치 챌린지를 사용했다.<br><br>판독 결과 최초 판정은 번복됐고 샴페이니의 슈팅 파울이 선언됐다. 이에 따라 아누노비는 자유투 3개를 얻었고 모두 성공시켰다. 스퍼스의 스코어링 런은 그렇게 중단됐다.<br><br>경기 후 브라운 감독은 챌린지 상황을 돌아보며 조던 브링크 코치를 언급했다.<br><br><b>"조던 브링크 코치는 이 분야의 대가다. 우리 팀에는 정말 훌륭한 코치들이 많다. 벤치 뒤에 앉아 있는 젊은 코치들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솔직히 다른 팀들이 우리 코치들을 빼갈까 겁이 날 정도다. 우리 코치들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을 정도다."<br><br>"조던은 자신의 판단에 확신이 있는 사람이다. 2년째 이 역할을 맡고 있는데, 전적으로 그를 신뢰한다. 가능한 한 조던의 판단을 따르려고 노력한다. 이번 챌린지는 100% 조던의 결정이었다."</b><br><br>브링크 코치는 2019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비디오 분석가로 업무를 시작해 최근에는 선수 개발 코치 업무를 병행해 왔다. 2023-2024시즌 탐 티보듀 감독의 부름을 받아 뉴욕 닉스로 이직했고, 2025-2026시즌부터는 정식 코치로 승진했다.<br><br>한편 스티브 커 감독과 브라운 감독의 이러한 인터뷰 방식은 은사인 그렉 포포비치 전 감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포비치 감독도 인터뷰에서 베키 해먼(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감독)을 비롯해 여러 후배 및 제자들을 언급해 왔다.<br><br>이번 시리즈에서 브라운 감독이 상대하는 스퍼스는 여전히 포포비치가 이식한 색채가 진하게 남아 있는 팀이다.<br><br>브라운 감독은 은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고마움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그가 한 답변 중 가장 길었다.<br><br><b>"농구라는 스포츠를 이야기할 때 팝(Pop)은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징적인 존재다. 그의 특별한 점은 단순히 전술(X's and O's)을 가르치는 데 있지 않다. 물론 전술도 배우지만, 누구도 팝 자체가 될 수는 없다. 대신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운다. <br><br></b></p><p><b></b></p><p><b>15명, 18명의 선수들과 연결되는 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도시 전체와 연결되는 법을 배운다. 거기에 더해 감독님은 코트 밖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도 최고다. 나 역시 인간적으로 정말 많이 성장했다. <br><br>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좋은 시기와 힘든 시기를 겪는데, 그때마다 팝은 나를 엄청나게 도와줬다. 그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다. 그가 가르쳐준 모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가 내게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가장 큰 감사를 느끼고 있다."<br><br></b></p>#사진=AP/연합뉴스 제공<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6T20:11:10+09:00</dc:date>
<author><![CDATA[손대범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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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026 TOP 디비전리그’ 중등 1, 2부를 빛낸 MVP 6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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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5"><img id="se_object_786595"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9675307153_354_thum.jpe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교실의 축제가 다시 한 번 중등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채워졌다.<br><br>‘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가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중등부 일정으로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주최하는 자체 디비전리그로 각 지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br><br>중등부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몸싸움, 끈질긴 수비 집중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디비전리그 특유의 경쟁 구도 속에서 선수들은 승격과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 경기 최선을 다했고, 함께 뛰는 팀원들과 값진 경험을 쌓았다.<br><br>그 결과 1부에서는 배곧 울프스, 해솔 타이거즈, 중앙 맘스터치가 정상에 올랐고, 이재윤, 정의현, 김범진이 각각 MVP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부에서는 라온 슬램덩크, 해솔7-1, 냉정&amp;함현7이 우승을 차지했다. 채정우와 김은율, 최시우가 각 팀의 우승을 이끌며 MVP에 선정됐다.<br><br><b>*2026 TOP 디비전리그 1일차 1, 2부 MVP 인터뷰</b><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6"><img id="se_object_786596"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9675307153_184_thum.jpe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b>이재윤(배곧 울프스)_</b>디비전리그에서 처음 우승하게 돼 정말 기뻤어요. 친구들과 함께 이뤄낸 우승이라 더 뜻깊었고 항상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br><b>정의현(해솔 타이거즈)_</b>MVP를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디비전리그는 우승하기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회 연속 우승을 하게 돼 더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즐겁게 뛰겠습니다.<br><br><b>김범진(중앙 맘스터치)_</b>친구들과 5년 동안 함께 농구를 하면서 우승한 적이 없었는데 2번 연속으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에 더 많이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고 팀원들이 찬스를 잘 살려줘서 MVP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7"><img id="se_object_786597"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9675307153_157_thum.jpe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b>채정우(라온 슬램덩크)_</b>다 같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우승할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고 리바운드에서도 팀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 수고했고 다음 디비전리그에서도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br><br><b>김은율(해솔7-1)_</b>친구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좋은 추억도 쌓고 실력도 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속공 득점과 패스워크가 잘 맞았고 그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또 우승하고 싶습니다.<br><br><b>최시우(냉정&amp;함현7)_</b>냉정&amp;함현7 팀으로 두 번째 우승을 하게 돼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기본적인 득점 부분에서 팀에 크게 기여했고 그 부분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 잘해줘서 고맙고 다음 대회도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br><br>#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6-06T19:41:42+09:00</dc:date>
<author><![CDATA[조형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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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6하모니리그] 단관초·동신초·대신초 2승 수확하며 여초부 예선 종료(여초부 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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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4"><img id="se_object_786594"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8669028738_660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점프볼=정다윤 기자] 하모니리그 예선이 막을 내렸다.<br><br>지난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뜨겁게 코트를 달군 ‘2026 전국 유소년 HARMONY 농구리그 권역별 대회’ 여초부 일정이 막을 내렸다. <br><br>대회 마지막 날인 6일, 인천 송림초등학교와 청주 신흥고등학교, 그리고 상산초등학교 체육관 등 총 3개 권역에서 펼쳐진 6경기에서는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승부가 쏟아졌다.<br><br>가장 먼저 경인·경기권역에서는 수정초가 무시무시한 화력을 과시했다. 수정초는 산곡북초를 상대로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72-26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박하엘과 전하늘 콤비가 무려 48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br><br>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선일초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선일초는 경기 후반 무서운 집중력으로 추격전 끝에 18-13 역전승을 거두었으며, 마지막 위기 상황을 잘 버텨낸 선일초가 미소를 지었다.<br><br>중부권역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와 완승이 교차했다. 단관초는 사직초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종료 직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8-35, 3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단관초는 예선 성적 2승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br><br>동신초 역시 만천초를 51-26으로 완파하며 가볍게 2승째를 챙겼다. 이날 동신초의 오민지는 20득점 7리바운드 11스틸이라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코트를 지배했다.<br><br>마지막으로 경상권역에서도 강자들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대신초는 월배초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40-24로 승리, 예선 2승을 달성했다. 대신초 오사랑은 12득점 7리바운드 7스틸로 공수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br><br>이어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는 상영초가 산호초를 상대로 39-20으로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b>2026 전국 유소년 HARMONY 농구리그 여초부 6일 결과<br>*경인·경기권역</b><br><b>(1승 1패)수정초 72(17-9, 19-7, 20-2, 16-8)26 산곡북초(2패)</b><br>수정초<br>박하엘 27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br>전하늘 21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4블록<br>신유나 15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br><br>산곡북초<br>정지윤 9점 19리바운드<br><br><b>(1승 1패)선일초 18(3-2, 0-6, 6-2, 9-3)13 연학초(2패)</b><br>선일초<br>조윤슬 7점 7리바운드<br>조유진 6점 7리바운드<br><br>연학초<br>김가온 6점 7스틸<br><br><b>*중부권역<br>(2승)단관초 38(15-7, 11-5, 4-12, 8-11)35사직초(2패)</b><br>단관초<br>김서윤 9점 5리바운드<br>남시은 9점 9리바운드<br><br>사직초<br>이주연 13점 7리바운드<br>이채원 11점 4리바운드 <br>김은아 11점 8리바운드<br><br><b>(2승)동신초 51(15-5, 13-3, 17-4, 6-14)26 만천초(1승 1패)</b><br>동신초<br>오민지 20점 7리바운드 11스틸<br>안소민 13점 8리바운드<br>박소은 11점 4리바운드 <br><br>만천초<br>반지민 13점 6리바운드 <br>이윤주 11점 14리바운드<br><br><b>*경상권역<br>(2승)대신초 40(13-7, 7-7, 14-1, 6-9)24 월배초(1승 1패)</b><br>대신초<br>오사랑 1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br>김채원 11점 7리바운드<br><br>월배초<br>양은서 12점 4리바운드 4스틸<br><br><b>(1승 1패)상영초 39(11-2, 12-3, 10-5, 6-10)20 산호초(1패)</b><br>상영초<br>이예설 14점 5리바운드 4스틸<br><br>산호초<br>이수연 8점 9리바운드<br><br>#사진_박상혁 기자]]></description>
<dc:date>2026-06-06T19:24:50+09:00</dc:date>
<author><![CDATA[정다윤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추어]]></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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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9;웸비의 패스, 캐슬의 시선&#39; 2차전 그 장면에 대한 스퍼스 선수들 반응은]]></title>
<link>https://jumpbcdn.iwinv.biz/news/newsview.php?ncode=106560687024859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3"><img id="se_object_786593"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6870248593_882_thum.jpg"></p><br><p>[점프볼=손대범] 뉴욕 닉스가 적지에서 웃었다. 닉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파이널 2차전에서 105-104로 진땀승을 거뒀다. 막판 스퍼스의 스코어링 런을 뿌리치고 원정에서 2-0을 만들었다.</p><p><br>NBA 역사상 원정에서 첫 두 경기를 이긴 팀은 올 시즌 닉스를 포함해 단 세 팀뿐이다. 1992-1993시즌 시카고 불스와 1994-1995시즌 휴스턴 로케츠는 시리즈 우위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다. 역사적으로 홈과 원정을 불문하고 파이널에서 2-0으로 앞선 경우는 37번 있었는데, 그중 32팀이 우승했다.<br><br>닉스는 1~2차전 모두 10점 차 이상의 열세를 뒤집고 승리하며 13연승을 이어갔다. NBA 역대 단일 플레이오프 기준 두 번째로 긴 연승 기록이다.<br><br>4쿼터 초반 패색이 짙었던 스퍼스는 스코어링 런으로 경기를 접전으로 돌려놓았다. 그러나 승부처 실책이 뼈아팠다.<br><br>104-104로 동점을 이룬 경기 종료 11.7초 전, 웸반야마는 리바운드를 잡은 뒤 중요한 실책을 저질렀다. 앞서 달려가던 스테폰 캐슬에게 패스를 했지만 캐슬이 이를 보지 못했고,  결국 공은 브런슨에게 가로채기당했고, 브런슨이 얻어낸 자유투로 승부가 갈렸다. 두 선수의 생각과 대처가 달랐던 탓이었다.<br><br>스퍼스는 마지막 역전 기회를 얻었지만 웸반야마의 마지막 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NBA 파이널 시리즈를 0승 2패로 시작하게 됐다.<br><br>웸반야마는 실책 상황을 포함해 득점에 실패했던 마지막 세 번의 포제션에 대해 "더 침착해야 한다. 경기를 더 잘 통제해야 한다. 마지막 몇 번의 공격을 하나하나 다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게 내가 느끼는 모습이다"라고 돌아봤다.<br><br>마지막 슛에 대해서는 "그 슛은 마음에 들었다. 그런 순간에는 득점하기 위해 슛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냥 넣었어야 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그렇다면 웸반야마의 패스를 받지 못한 캐슬의 입장은 어땠을까.<br><br>캐슬은 "웸반야마가 공을 잡았을 때 나는 코트를 올라가려고 했다. 웸비가 드리블하며 올라갈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려고 했다. 그가 나에게 패스를 던지는 것은 보지 못했다"라고 돌아봤다.<br><br>종종 리바운드 후 웸반야마가 직접 볼을 몰고 하프라인을 넘어와 경기 템포를 올리는 상황이 있었기에 캐슬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판단이었다. 반대로 웸반야마 역시 빠르게 코트를 넘어가는 캐슬에게 공을 넘겨 공격 전개를 기대했을 것이다.<br><br>디애런 팍스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심지어 그 턴오버 이후에도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이길 기회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 경기에서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었다고까지는 말하지 않겠다.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라고 돌아봤다.<br><br>분명한 건 누구의 과실이냐를 떠나 후반 내내 추격을 시도해온 스퍼스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실수였다는 점이다.<br><br>다른 한편으로는 서두를 수밖에 없는 젊은 팀이었기에 타임아웃과 같은 다른 선택지를 활용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런 큰 무대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커리어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br><br>그런가 하면 웸반야마의 마지막 슛에 대해 캐슬은 "그 슛은 웸비가 이미 수없이 성공시켜 온 슛이다. 올 시즌에도 바로 그 슛으로 버저비터를 넣은 적이 있다. 그런 슛이라면 매일이라도 받아들이겠다. 슛 선택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에이스에게 힘을 보탰다.<br><br>딜런 하퍼도 "우리 모두가 그 슛은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두가 그 공이 들어가길 바랐지만, 농구가 항상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그게 바로 경기라는 것이다. 다시 정비해서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된다면 우리는 매번 그 선택(웸반야마)을 할 것이다"라고 웸반야마를 위로했다.<br><br>바로 앞에서 웸반야마를 수비했던 미첼 로빈슨은 "그때 내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파울 없이 수비하자.' 좋은 컨테스트를 하려고 했고, 결국 그렇게 됐다"라고 돌아봤다.<br><br>시리즈는 이제 '광란의 뉴욕'으로 넘어간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티켓 가격, 닉스로 대동단결한 시민들의 열광적인 응원 등 1973년 이후 첫 NBA 타이틀을 갈망하는 뉴욕 닉스 팬들의 열기는 샌안토니오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미치 존슨 감독은 3차전에 대해 "굳이 그렇게 큰 점수 차로 뒤진 뒤에야 같은 수준의 절박함과 긴박감을 보여주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br><br>더 나아가 전반에 단 4개의 슈팅만 시도했던 웸반야마가 공격에 더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다고도 말했다.<br><br>"내가 웸비에게 공이 더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웸비도 슛 기회를 얻기 위해 마냥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몇몇 장면에서는 롤 상황이나 페인트존에서 웸비가 오픈돼 있었는데도 볼이 전달되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br><br>이날 모처럼 좋은 득점력을 보인 디애런 팍스도 "웸비가 웸비답게 플레이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갑자기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할 필요는 없다. 웸비가 공격적일 때 우리는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다"라며 웸반야마를 독려했다.<br><br>웸반야마는 "지금 우리는 계속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있다. 그게 지금까지 시리즈의 흐름이었다. 오늘 닉스가 몇 점을 넣었나? 105점? 우리는 조금 더 잘할 수 있다. 수비적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br><br>팍스 역시 "홈에서 0승 2패로 뒤진 뒤 우승한 팀은 없었다"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선 리바운드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 1차전도 그랬다. 실책을 줄이고 닉스의 트랜지션 공격을 막아야 한다"라며 수비를 강조했다.<br><br>3차전은 6월 9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br><br>#사진=AP/연합뉴스 제공</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6T18:54:31+09:00</dc:date>
<author><![CDATA[손대범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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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길 수 있었는데…” 통한의 패스 미스, 마음 다잡은 웸반야마의 다짐]]></title>
<link>https://jumpbcdn.iwinv.biz/news/newsview.php?ncode=106560601391969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2"><img id="se_object_786592"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6013919693_966_thum.jpeg" rwidth="615" rheight="411" imgqe="true"></p>[점프볼=최창환 기자] 팽팽한 승부에 찬물을 끼얹은 실책.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는 아쉬움을 곱씹었지만,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샌안토니오 스퍼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2026 NBA 파이널에서 104-105로 패했다. 홈에서 열린 1, 2차전 모두 패한 샌안토니오는 남은 5경기에서 4승을 따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br><br>경기 종료 6분 4초 전 14점 차까지 뒤처지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던 샌안토니오는 이후 매서운 추격전을 펼쳤다. 그 중심에 웸반야마가 있었다. 전반 7점에 그친 후 3쿼터에 12점, 예열을 마친 웸반야마는 4쿼터에도 10점을 몰아넣으며 샌안토니오를 이끌었다. 경기 종료 57초 전에는 전세를 뒤집는 커트인 득점에 이어 격차를 2점으로 벌리는 추가 자유투도 넣었다.<br><br>하지만 이 득점은 위닝샷이 되지 못했다. 제일런 브런슨에게 동점 득점을 허용한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가 중거리슛을 실패했지만, 104-104로 맞선 경기 종료 12초 전 웸반야마가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며 마지막 공격권을 가져오는 듯했다.<br><br>여기서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웸반야마가 공격을 전개하는 과정서 앞을 주시하고 있던 스테폰 캐슬에게 패스하는 실책을 범한 것. 웸반야마는 이어진 수비에서 브런슨에게 자유투까지 허용했고, 이는 양 팀의 명암을 가르는 위닝샷으로 이어졌다. 웸반야마가 29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4블록슛 활약에도 웃지 못한 이유다.<br><br>웸반야마는 경기 종료 후 공식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모든 걸 쏟아부은 경기를 내줬을 때가 가장 허무하다. 내 실수였다. 마음보다 몸이 먼저 반응한 것 같다. 우리는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했고, 이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물론 후회하고 있지만, 이 일을 계기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NBA 역사상 홈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모두 패한 후 시리즈를 뒤집은 팀은 없었다. 이에 대해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우리는 분명 지난 2경기에서 기대에 못 미쳤고, 뉴욕은 매우 잘했다. 하지만 시리즈의 일부일 뿐이다. 우리는 3차전부터 위기를 넘길 수 있을 것이다. 기본을 중시한다면 경기력이 더 좋아질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br><br>딜런 하퍼 또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고개 숙이지 않는 것이다.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더 절실한 마음으로 다음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며 반격을 다짐했다.<br><br>#사진_AP/연합뉴스]]></description>
<dc:date>2026-06-06T18:40:17+09:00</dc:date>
<author><![CDATA[최창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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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보] 2026 하모니리그 인천송림초, 서울삼광초에 69-42로 승리]]></title>
<link>https://jumpbcdn.iwinv.biz/news/newsview.php?ncode=1065603413437072</link>
<description><![CDATA[<p>[점프볼=인천/박상혁 기자]&nbsp;6일 인천송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권역별 대회'&nbsp;인천송림초와 서울삼광초의 경기, 인천송림초가 서울삼광초에 69-42로 승리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25"><img id="se_object_786525"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28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26"><img id="se_object_786526"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9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27"><img id="se_object_786527"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191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29"><img id="se_object_786529"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199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1"><img id="se_object_786531"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0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2"><img id="se_object_786532"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4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3"><img id="se_object_786533"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4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4"><img id="se_object_786534"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3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5"><img id="se_object_786535"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382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6"><img id="se_object_786536"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34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7"><img id="se_object_786537"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1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8"><img id="se_object_786538"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8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39"><img id="se_object_786539"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98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0"><img id="se_object_786540"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92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1"><img id="se_object_786541"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32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2"><img id="se_object_786542"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38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3"><img id="se_object_786543"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63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4"><img id="se_object_786544"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1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5"><img id="se_object_786545"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13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6"><img id="se_object_786546"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2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7"><img id="se_object_786547"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183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8"><img id="se_object_786548"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44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49"><img id="se_object_786549"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93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0"><img id="se_object_786550"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4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1"><img id="se_object_786551"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68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2"><img id="se_object_786552"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91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3"><img id="se_object_786553"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67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4"><img id="se_object_786554"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39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5"><img id="se_object_786555"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3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6"><img id="se_object_786556"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5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7"><img id="se_object_786557"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8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8"><img id="se_object_786558"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5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59"><img id="se_object_786559"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778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0"><img id="se_object_786560"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75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1"><img id="se_object_786561"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6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2"><img id="se_object_786562"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19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3"><img id="se_object_786563"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6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4"><img id="se_object_786564"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679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5"><img id="se_object_786565"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32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6"><img id="se_object_786566"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02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7"><img id="se_object_786567"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739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8"><img id="se_object_786568"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78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69"><img id="se_object_786569"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4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0"><img id="se_object_786570"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641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1"><img id="se_object_786571"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37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2"><img id="se_object_786572"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45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3"><img id="se_object_786573"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85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4"><img id="se_object_786574"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352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5"><img id="se_object_786575"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07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6"><img id="se_object_786576"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113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7"><img id="se_object_786577"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151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8"><img id="se_object_786578"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33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79"><img id="se_object_786579"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97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0"><img id="se_object_786580"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323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1"><img id="se_object_786581"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939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2"><img id="se_object_786582"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8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3"><img id="se_object_786583"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981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4"><img id="se_object_786584"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1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5"><img id="se_object_786585"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70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6"><img id="se_object_786586"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289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7"><img id="se_object_786587"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33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8"><img id="se_object_786588"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257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89"><img id="se_object_786589"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996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0"><img id="se_object_786590"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401_thum.jpg"></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91"><img id="se_object_786591"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3413437072_579_thum.jpg"></p><p>&nbsp;</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6T17:56:49+09:00</dc:date>
<author><![CDATA[인천/박상혁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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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구화에 대표팀 유니폼까지’ 이현중의 선물에 들썩인 용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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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18"><img id="se_object_786518"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1844994465_968_thum.jpg" rwidth="819" rheight="569" imgqe="true"></p>[점프볼=용산/최창환 기자] 나가사키 벨카를 B리그 통합우승으로 이끈 이현중이 금의환향,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이현중의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2026 NBA 파이널 뷰잉파티’를 개최했다. 이벤트에 당첨된 200명의 팬과 NBA 및 쿠팡플레이 관계자들이 입장, 최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서머리그 계약을 맺은 이현중과 샌안토니오-뉴욕 닉스의 파이널 2차전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방송인 하하, 농구 유튜브 채널 ‘농구분석가 농떼르만’으로 활동 중인 전 서울 삼성 김진용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인플루언서도 대거 현장을 찾았다. 하하의 아내 별을 비롯해 배우 한상진, 선수 허일영(정관장), 에디 다니엘(SK) 등도 입장해 NBA 파이널을 만끽했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606"><img id="se_object_786606"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1844994465_525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작전타임, 하프타임 등 자투리 시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럭키드로우를 통해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공한 선물이 주어지는가 하면, “이현중 선수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NBA에 근접한 선수다. 중요하니까 몸 관리 잘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라는 3행시를 만든 팬에게는 이현중이 즉석에서 사인한 대표팀 유니폼이 제공됐다.<br><br>이현중은 선수답게 냉철한 경기 분석도 내놓았다. “어느 리그든 심판 판정과 관련해 다양한 시각이 나올 수 있다. 그럴 때일수록 더 냉철하게 경기에 임해야 한다”라고 돌아보는가 하면, “뉴욕의 농구가 나가사키와 비슷했다. 빅터 웸반야마를 외곽으로 끌고 나와서 하는 공격이 인상적이었다”라는 견해도 덧붙였다.<br><br>샌안토니오는 이현중이 2026 서머리그에서 몸담게 된 팀이지만, 현장에서는 뉴욕의 유니폼이나 응원용품을 착용한 팬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양 팀을 향한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진 가운데, 뉴욕이 접전 끝에 105-104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다.<br><br>한상진은 “데이비드 로빈슨 시절부터 샌안토니오의 팬이었다. 옷차림도 샌안토니에 맞췄다(웃음). 웸반야마도 중요한 순간에 그런 실수를 하더라. 재밌었는데…”라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520"><img id="se_object_786520"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1844994465_967_thum.jpg" rwidth="819" rheight="862" imgqe="true"></p>NBA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도 주어졌다. NBA의 슈퍼스타 케빈 가넷이 방한, 현장을 방문한 것. 스카이박스에서 전반을 관전했던 가넷은 하프타임에 관람석으로 자리를 옮겨 NBA 팬들과 함께 후반을 즐겼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를 통해 NBA 선수로서 경기를 대하는 자세, 베스트5 등에 대해 답하며 팬들과 호흡했다.<br><br>뷰잉파티를 관람한 농구 팬 강수현 씨는 “NBA 레전드 가넷, 이현중 선수를 직접 보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다. 경기 중간중간 이현중 선수의 코멘트를 통해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고, 막판까지 접전이어서 현장 분위기가 더욱 뜨거웠다. 농구 팬으로서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는 이현중 선수의 멋진 도전을 늘 응원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br><br>이현중 역시 “내가 직접 뛰는 것처럼 즐거웠다. 농구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NBA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쿠팡플레이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사진_최창환 기자]]></description>
<dc:date>2026-06-06T17:30:10+09:00</dc:date>
<author><![CDATA[용산/최창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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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르브론 대신 코비” 올타임 베스트5를 바꾼 케빈 가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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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601"><img id="se_object_786601"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0616961685_374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p>[점프볼=용산/정지욱 기자]&nbsp;“다만, 올타임 베스트5는 오늘 기준이야. 내일은 내 대답이 바뀔 수 있어”</p><p><br>그 말 그대로였다. <br><br>NBA 레전드 케빈 가넷이 자신의 말대로 하루만에 올타임 베스트5를 바꿨다. <br><br>케빈 가넷은 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NBA 파이널 뷰잉파티에 참석해 이현중과 함께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간의 NBA 파이널 2차전을 관람했다.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602"><img id="se_object_786602"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0616961685_156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br>2차전 관람을 마친 뒤 가넷은 하하와 농떼르만이 진행한 식후 행사에서 이현중과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가넷은 진행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뷰잉파티를 찾은 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br><br>이번에도 가넷에게 올타임 베스트5에 대한 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전날 NBA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있었던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샤킬 오닐, 케빈 가넷, 르브론 제임스를 선택한 바 있다. 대신 “이 5명은 오늘(6월 5일) 기준이다. 내일은 내 생각이 바뀔 수 있다”고 얘기했다. <br><br>그의 말대로 하루만에 올타임 베스트5가 바뀌었다. 가넷은 “내 올타임 베스트5는 매직 존슨,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샤킬 오닐, 나 자신(케빈 가넷)이다”라고 답했다. <br><br>팬들과의 행사를 마친 뒤 가넷은 미디어와 별도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올타임 베스트5에 르브론 대신 코비를 넣은 이유를 물었다. <br><br>이에 대해 가넷은 “맞다. 어제와 베스트5가 달라졌다. 오늘은 승리할 수 있는 선수 조합을 고려한 베스트5다. 그래서 르브론 대신 코비를 넣었다. 이 멤버라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 내가 어느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스테픈 커리, 빌 러셀, 하킴 올라주원 등을 넣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위대한 업적을 세운 선수 모두를 존중하고 존경한다는 것이다”라며 웃었다. <br><br>가넷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  NBA 파이널에서 코비와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내가 보스턴으로 이적하던 시기에 LA 레이커스도 이적을 고려했던 팀이었다. 그때 코비에게 전화가 왔는데 받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보스턴 셀틱스로 갔다. 코비가 자유투 라인에 섰을 때 ‘그때 왜 전화를 받지 않았느냐’고 하더라. 그런 말을 주고 받은 일화가 있다. 나는 코비와 계속 좋은 친구 사이로 지냈다. 세상을 떠난 코비가 그립다”라고 말했다.<p>&nbsp;</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603"><img id="se_object_786603" class="__se_object" src="https://jumpbcdn.iwinv.biz/news/data/20260606/p1065600616961685_562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6T17:10:20+09:00</dc:date>
<author><![CDATA[용산/정지욱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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