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이 폭발했다.
나가사키 벨카는 14일 일본 군마현 오타시 오픈 하우스 아레나 오타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의 97-80으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한 나가사키는 시즌 전적 32승 6패로 여전히 서부 지구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스탠리 존슨(28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끈 이는 이현중이었다. 선발로 나와 33분 52초를 소화하는 동안 25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시도한 8개의 3점슛 가운데 무려 6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성공률도 81.8%(9/11)에 달했다.
이현중의 진가는 67-61로 나가사키가 근소하게 앞선 채 맞이한 4쿼터였다.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몰아쳤다. 2점슛 2개도 성공시키며 던진 야투 5개를 모두 성공시킨 것. 이 활약에 힘 입어 나가사키가 웃을 수 있었다.
나가사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군마와 경기를 치른다.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_일본 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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