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크 도쿄는 20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에서 열린 2026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파이널스 세미 파이널에서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에 76-102로 패했다. 3-4위 결정전으로 밀려난 알바크는 오는 22일 류큐 골든킹스와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알바크는 15개의 3점슛을 터뜨렸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33-61로 밀렸다. 이 여파로 세컨드 찬스 득점 역시 4-21 열세에 그쳤다. 타오위안의 3점슛을 4개(성공률 21.1%)로 묶고도 역전패한 요인이었다.
다니우스 아도마이티스 알바크 감독은 “타오위안에게 많은 점수를 줬다. 특히 2차 공격 기회를 많이 허용하면서 패했다. 상대의 압박에 잘 대처하지 못한 점도 패배 요인”이라고 짚었다.

반면, 맞대결한 대만 국가대표 루춘샹에겐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허용했다. 테이비스는 이에 대해 묻자 “림어택이 강했다. 잘 알려진 대로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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