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전다인 인턴넷기자] 캐롯이 홈에서 5연패를 끊었다.
고양 캐롯은 지난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0-77로 승리했다.
5연패에서 벗어난 캐롯(14승 15패)은 6위 자리를 지켰고 패배한 현대모비스는 16승 12패,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18점 4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한 캐롯 이정현은 "체력, 경기력에서 정말 힘들었다. 좋은 경기로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다. 잘 이겨내서 한시름 놓인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439일 만에 10+점(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종현은 "오늘 계기로 팀이 올라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2023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3점슛 4개를 엮어 22점으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올린 전성현은 "웃으면서 인터뷰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받아도 되는 상인가 싶고, 다음에는 팀 성적과 개인 성적이 월등하게 나와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즌 두 번째(1, 3라운드) 라운드 MVP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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