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강민주 인터넷기자] LG가 5연승을 달리며 1위 KGC와 승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창원 LG는 지난 24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안양 KGC와 경기에서 79-73으로 승리했다.
LG는 15승 9패로 5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 패배한 1위 KGC는 16승 8패로 연패에 빠지게 됐다. 이날 경기 결과로 두 팀의 승차는 1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36분 34초 동안 17득점 8리바운드로 승리에 주요한 역할을 했던 LG 이재도는 "5연승을 하게 되어 좋고 어려운 경기였지만 좋은 경기 결과를 만들어내서 너무 기쁘다"며 "여기까지 왔는데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고 몸 관리 잘해서 선수들과 멋있는 시즌을 치러내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29분 5초 동안 13점 6리바운드를 한 이관희는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원정 경기여서 아쉽지만 5연승에 의미를 두겠다"며 "26일에 있는 홈 경기에선 창원 팬분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5연승 LG는 오는 26일 홈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