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지난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규 정규리그 6라운드 고양 캐롯과 경기에서 88-73으로 승리했다.
SK는 최근 6연승을 달리며 33승 18패로 2위인 LG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패배한 캐롯은 26승 25패로 3연패에 빠졌다.
27분 55초 동안 11득점 6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탠 허일영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고 전반 경기력이 좋지 못했지만, 부상 선수 없이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허일영은 "자유투나 충분히 넣을 수 있는 슛이었는데 놓쳤던 부분들이 아쉽고 굳이 잘한 부분을 뽑아보자면 오펜스 리바운드에 적극 참여한 것에 점수를 주겠다"고 이야기했다.
1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오재현은 "최근 1쿼터에 말리는 부분을 이겨내자고 선수들끼리 이야기했지만 이겨내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 이겼기에 만족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팀의 최근 6연승 질주에 대해 오재현은 "(김)선형이 형이나 워니가 주축으로 잘 이끌어주고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를 믿으며 플레이 하고 있는 부분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SK는 오는 24일 홈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KC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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