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아시아컵] 청소년, 성인 그리고 3x3까지

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3-29 0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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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농구 국가대표.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3x3 남자 국가대표팀은 29일 'FIBA 3x3 아시아컵 2023' 퀄리파잉 드로우 경기를 준비한다. 대표팀은 B조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뉴질랜드, 통가와 메인 드로우를 향해 경쟁한다.

이번 3x3 대표팀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상무농구단에 소속된 김낙현, 박정현, 송교창, 허훈으로 구성됐다.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3x3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4명의 선수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농구 국가대표를 경험했고 여기에 3x3 국가대표까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

허훈은 "3x3까지 왔는데, 당연히 국가대표인 만큼 나라를 대표해서 왔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왔던 것처럼 시합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송교창은 "우연히 상무에서 좋은 기회가 와서 좋은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정현은 "세 개 다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다. 운도 따라줬다고 생각한다. 나라를 대표해서 온 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말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낙현 또한 "이하동문"이라 전했다.

대표팀 경기는 FIBA3x3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경기 일정(한국시각)
3월 29일 14:05 (vs투르크메니스탄)
3월 30일 14:05 (vs뉴질랜드)
3월 30일 20:20 (vs통가)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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