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수) 5일 차에는 U12부, U13부, U16부 결선 토너먼트와 U15부, U18부 예선 전이 펼쳐졌다.
먼저 U12부 결승전에선 아산 우리은행이 아산 삼성을 38-3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까지 가는 혈투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최은혁(13점 11리바운드)과 임지훈(11점 3리바운드 4스틸)이 공격을 주도했고, 황지형도 연장전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3점포를 터트리며 웃을 수 있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에는 임지훈이 선정됐다.
U13부에선 분당삼성이, U16부에선 안산정관장이 각각 동대문토모, 시흥삼성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MVP는 분당삼성 이도윤과 최시훈이 수상했다.
U15부와 U18부 일정도 이날 시작을 알렸다. U15부에선 강남 삼성과 M&M농구교실, 평택김훈, 구정회농구교실, 동대문토모, 안산정관장이 결선에 진출했다. A조 1위 강남삼성과 C조 1위 안산정관장은 4강에 선착, 가만히 앉아서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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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5부 결선 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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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8부 결선 대진 |
U18부에서도 6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동대문토모와 평택김훈이 4강에 직행했고, 성북삼성-피넛, 우아한스포츠-안산퍼스트는 6강 전을 통해 4강 진출을 다툰다.
지난 7일 막을 올린 대회는 어느 덧 마지막 하루 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목)에는 U15, U18부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U15부는 제천체육관에서, U18부는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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