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31일, 문경온누리체육관, 문경여중 체육관, 문창고 체육관 등 3개소에서 개막해 이틀 간 4개 종별 29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이하 문경시장배)는 백성화 대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문경 대회가 문경, 우지원배 유소년 농구대회란 이름으로 스타트를 끊은 이후 11회 째를 맞았다.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백성화 대회장이 대회 전반에 관여하며 타 대회에 비해 성공적인 운영 능력을 보인 이번 대회는 농구 꿈나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농구 꿈나무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3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중학교 1학년부 선수들은 이틀 내내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문경에서 펼쳐진 겨울 농구 축제를 온 몸으로 만끽했다. 그 결과 3학년부와 5학년부는 분당삼성이, 6학년부는 하남 KCC, 중1부는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팀과 준우승 팀, 공동 3위 팀들에게는 각각 35만원, 25만원, 2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폐회식에선 참가 선수, 학부모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증정됐다. 이틀 동안 전 경기장을 돌며 많은 선수들을 지켜 본 백성화 대회장은 문경시의 특산물인 감홍 사과와 오미자를 손수 준비해 마지막까지 대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26년 1월 농구 꿈나무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했던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내년 겨울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성황리에 폐회했다.
11회 째를 맞아 문경시장배를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마친 백성화 대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문경까지 찾아와주신 참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문경에서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추억’, ‘선물’을 콘셉트로 대회를 준비했다. 문경에서 있었던 이틀이 훗날 성인이 돼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이번 대회도 큰 부상 선수 없이 잘 끝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내년, 내후년에도 꿈나무들로 하여금 꿈과 희망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서 농구 축제를 개최하도록 하겠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자 위치에서 힘 써주신 구성원들에게도 감사하며, 내년에 더 좋은 대회, 전통에 걸맞는 대회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대회결과*
3학년부
우승_분당삼성
준우승_하남 KCC
공동 3위_ 원주 DB, 부산 모션스포츠
5학년부
우승_분당삼성
준우승_창원프렌즈
공동 3위_하남 KCC, 거제어시스트
6학년부
우승_하남 KCC
준우승_부산 모션스포츠
공동 3위_더 모스트, 스킬팩토리 주니어
중1부
우승_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준우승_하남 KCC
공동 3위_ 원주 DB, 남양주 KCC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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