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NBA 2025-2026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레이커스는 핵심 전력이 대거 이탈했다. 루카 돈치치(왼쪽 햄스트링 염좌), 오스틴 리브스(왼쪽 종아리 관리), 마커스 스마트(오른쪽 발목 통증)가 결장한 가운데 르브론도 자리를 비운다. 사유는 왼발 관절염. 디안드레 에이튼은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르브론의 올 시즌 18번째 결장이다. 이로써 르브론은 올NBA팀을 비롯해 주요 타이틀 자격 요건인 65경기 출전을 채울 수 없게 됐다. 샌안토니오와의 경기 이후 남은 29경기를 모두 소화해도 르브론의 올 시즌 기록은 64경기에 머문다.
예견됐던 바다. 르브론은 오프시즌부터 이어진 허리 통증으로 개막 후 14경기 연속 결장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유타 재즈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 후 2경기 연속 결장한 적은 없었지만, 매달 1경기씩 자리를 비우며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 결국 올스타 휴식기 전 올NBA팀 후보에서 제외됐다. 35경기 평균 기록은 21.8점 3점슛 1.4개 5.7리바운드 6.9어시스트 1.1스틸

한편, 돈치치는 3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팀 훈련은 소화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돈치치는 오는 13일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에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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