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ESPN’은 12일(한국시간) 커리의 복귀 소식을 보도했다. 허벅지 타박상으로 지난달 27일 휴스턴 로케츠전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했던 커리는 오는 13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
더욱 빠른 복귀도 가능했지만, 골든스테이트는 5일부터 원정 3연전을 치르는 동안 커리를 전력에서 제외했다. 치료에 집중하라는 의미였다. 커리는 완벽한 복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남아 휴식과 재활을 병행했고, 12일 검진을 통해 최종적으로 복귀를 확정했다.
‘ESPN’은 “커리는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은 후 훈련을 이상 없이 소화했다. 스티브 커 감독 역시 12일 훈련까지 예정대로 소화한 후 경기를 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커리 없이 치른 5경기에서 3승 2패로 선전했다. 4경기에서 100실점 미만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 무게를 두며 커리의 공백을 최소화했고, 이 기간에 3번째로 높은 디펜시브 레이팅을 기록했다.
다만, 드레이먼드 그린은 3경기 연속 결장한다. 발목 염좌로 결장했던 지난 2경기와 달리 이번에는 개인 사유다. 그린은 11일 팀 훈련에서도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알 호포드도 좌골신경통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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