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3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LG(35승 15패)의 매직넘버는 2다. 이날 2위 정관장(32승 18패)이 패한다면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 정관장 입장에서는 홈에서 우승을 내주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천군만마가 합류했다. ‘1순위 신인’ 문유현이 그 주인공. 문유현은 지난 14일 부산 KCC와의 맞대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진 결과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3주 진단을 받았지만 예상보다 회복세가 빨랐다. 따라서 LG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허벅지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인 박정웅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타박상이었으나 허벅지에 피가 고여 있어 아직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정규시즌 출전은 어려운 상황. 플레이오프 복귀를 목표로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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