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는 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OCBC 아레나에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남녀 고등학교 농구팀이 참가하는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NBA Rising Stars Invitational)’을 개최한다. 이번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은 스포츠 싱가포르, 싱가포르 관광청, 카림 패밀리 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지난해 신설된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초대 대회에서는 용산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중국 칭화대고를 97-48로 완파했고, 김민기는 MVP의 영광을 안았다. 용산고 이세범 코치는 “규모가 크고 운영도 체계적이었다. 프리시즌 경기 관람도 좌석이 상당히 좋은 자리였고 이동과 숙박, 식사까지 좋았다. 선수들에게는 정말 큰 경험이었고 쉽게 얻기 어려운 기회였다”라고 돌아봤다.

참가 팀은 각국 농구 협회 및 리그와의 협업을 통해 선정되며 방콕, 멜버른, 타이베이, 도쿄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통해서도 선발된다. 개최국인 싱가포르는 각 부문별로 2개 팀씩 출전한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스킬 트레이닝, 사회공헌 활동,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오프코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선수들은 향후 NBA 농구 개발 캠프, 쇼케이스 및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제레미 린과 로렌 잭슨 외에도 추가적인 현역 및 은퇴 NBA 선수들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해당 명단은 추후 공개된다.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은 전 연령대 팬들을 위한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NBA 공식 기념품 전시, 선수 팬미팅 및 사인회, 스페셜 클리닉,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팬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_N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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