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다만, 이후 상황은 지켜봐야 합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그랜트 아프세스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앤서니 데이비스가 종아리 염좌에서 회복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LA 레이커스전을 앞두고 팀 훈련 합류가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루카 돈치치(레이커스) 반대급부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스는 최근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그를 데려온 니코 해리슨 단장이 해고됐고, 이에 따라 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 팀을 재건할 거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시즌 초반이지만, 댈러스는 시즌 전적 5승 14패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데이비스 트레이드설이 더욱 힘을 받는 이유다.

그런 와중에 NBA 대표 유리몸 데이비스는 올 시즌 역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왼쪽 종아리 염좌로 벌써 14경기 연속 결장했다. 일각에선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매물로 인기가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이른 시일 내 복귀해 가치를 올려야 하는 데이비스다.
댈러스는 오는 29일 레이커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스가 팀 훈련에 합류할 거라는 아프세스 기자의 보도다. 공교롭게도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의 친정 팀이다.
다만, 출전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아프세스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를 이끄는 제이슨 키드 감독은 "데이비스는 정말 열심히 재활을 해왔다. 다음 단계는 팀 훈련 참여다. 이후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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