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7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은 아이치현 도요하시시에 있습니다. 종합체육관으로 시설이 아쉽고 많은 관중을 받을 수 없습니다. 메인 전광판은 골대 뒤 1개 있습니다. 네오피닉스 연고지 삼원(san-en)은 미카와, 엔슈(milawa ,enshu)약칭입니다. 약칭을 쓰는 이유는 미카와 지역 아이치현 히가시미카와, 엔슈지역 시즈오카현 엔슈 2가지현을 연고지로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1구장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 방문했습니다.
나고야역 또는 가나야마 역에서 메이테츠 특급 열차를 타고 1시간을 가서 도요하시역에 내립니다. (편도 1270엔) 도요하시역에 내리면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까지 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다. 홈 경기 당일에는 도요하시역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니 셔틀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편한 지역이라 왕복으로 셔틀버스 이용합시다.(메이테츠 특급열차는 주부국제공항을 포함한 다양한 노선이 겹쳐 도요하시행 확인하고 열차 탑승)
경기장 푸드트럭은 페이페이 or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푸드트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권으로 교환해 푸드트럭 음식을 사 먹었습니다. 다른 경기장과 다르게 캐시리스가 아니라 현금 잊지 마세요!

산엔 네오피닉스 마스코트 이름은 던커(DUNKER)입니다. 팀명 피닉스처럼 불사조 캐릭터입니다. 활동적인 마스코트라서 다양한 포즈로 함께 사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팀과 다르게 포토존이 조금 아쉬워요. 대신 경기장 일찍 방문하면 마스코트 던커랑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다른 B.리그 경기장과 다르게 바닷가 근처(미카와만)에 위치해 날씨가 좋은 날이면 바닷바람 맞으면서 야외 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가장 기억에 남은 굿즈는 클래퍼입니다. 다른 구단과 다르게 팀명 피닉스를 활용한 날개 디자인 클래퍼라서 더 기억에 남아요. 유료로 구매해 소장할만해요. 유니폼, 의류 디자인은 팀컬러를 따라 레드, 블랙, 화이트 3가지 색깔 위주입니다. 마스코트 봉제 인형은 판매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판매해 주세요!
제가 방문한 경기는 하프타임 때 야외 부스에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야외에 많은 팬들이 모여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실내 스포츠 농구에서는 보기 힘든 이벤트라서 인상 깊었습니다. 시즌 초부터 선수 한 명과 지역을 지정해 지역홍보를 하는 팜플렛으로 홍보하고 2월 홈 경기부터는 시 1개를 정해 본격적으로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도요하시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카레 우동입니다. 다른 카레 우동과 다르게 우동 바닥에 참마를 얹은 밥이 들어가 있습니다. 카레 우동 사시미 세트를 많이 먹으니까 경기 끝나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밥 메뉴 시키면 배불러서 다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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