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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이 멤버로 꼭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지난 24일, 서울 SK는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86-81로 승리했다. 3전 전승으로 시리즈를 마친 SK는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수훈선수는 안영준이었다. 선발로 나온 안영준은 37분 41초 동안 3점슛 4개를 엮어 2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22점은 안영준의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안영준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서 기분이 좋다. 시즌을 마치고 군입대하는데, 꼭 우승하고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SK는 오리온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위기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힘과 집중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영준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전희철 감독님이 따로 준비한 전술이 있을 것이다"며 "어떻게 보면 이 선수 구성으로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시즌 동안 생각했다. 다시 모일 수 없는 선수들이니깐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챔피언결정전 각오를 전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영상_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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