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 스퍼스 빅터 웸반야마는 지난달 15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 이후 결장 중이다. 종아리 부상을 입었기 때문. 큰 부상은 아니지만 염좌 진단을 받아 2~3주 정도 공백이 예상됐다.
회복과 재활에 집중한 웸반야마는 12월 초 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러나 복귀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미국 현지 언론 ‘CBS 스포츠’는 2일 “샌안토니오가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복귀 시점은 최소 12월 중순 이후다. 크리스마스 복귀를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며 웸반야마의 복귀 시점을 예측했다.

웸반야마의 동행의 출전을 확신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뛰지 못할 정도였다면 함께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만약, 결장하더라도 웸반야마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샌안토니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는 9일 “샌안토니오 미친 존슨 감독은 웸반야마가 NBA컵 경기를 위해 팀과 함께 LA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드시 그가 경기에 출전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결장이었다면 제외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이커스 원정에 동행하는 웸반야마. 과연 깜짝 복귀가 이뤄질 수 있을까. 그가 합류한다면 샌안토니오는 순위 경쟁에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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