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제천에서 열린 코리아투어 첫날 일정이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KBA 3x3 코리아투어 2025 4차 제천대회를 개최했다. 초등부(12팀), 중등부(18팀), 고등부(12팀), 남자오픈부(12팀), 코리아리그 남자부(9팀) 등 5개 종별에서 총 63팀이 참가했다. 대회 이틀차인 21일에는 결선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1일차 장소가 급히 변경됐다. 제천체육관 앞 야외 특셜코트 대신 제천체육관에서 일정이 진행됐다.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은 어느 대회 못지않게 뜨거웠다.
먼저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는 9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른 가운데 A조에선 예상대로 코스모와 하늘내린인제가 결선에 진출했고, B조는 한솔레미콘과 모션스포츠, C조는 블랙라벨스포츠와 하모진주가 결선에 안착했다.
특히 올해 코리아리그 남자부에 처음으로 참가한 하모진주는 네 차례 도전 만에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전수현웨딩과 김포시농구협회, 창원특례시농구협회는 승수를 쌓지 못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예선 종료 후 진행된 결선 대진 추첨 결과 코스모와 한솔레미콘이 4강 직행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오픈부는 12팀이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조 2위까지 결선행 티켓이 주어져 스포츠앤컴퍼니 포함 8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조별 예선이 모두 끝난 후 대진 추첨을 통해 8강 대진이 결정됐다. PRISM, POLISTIZ, ILLUSION, 라이트무브, 스포츠앤컴퍼니, RNT, 비상, 우아한스포츠가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이밖에 남자고등부는 각 조 2위까지 총 8팀이 결선에 올랐고, 남자오픈부와 마찬가지로 대진 추첨을 거쳐 결선 일정이 정해졌다.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중등부 또한 18팀이 3팀 씩 6개 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 속에 예선전을 치렀고, 총 12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초등부는 21일 예선과 결선이 모두 진행되며, 대회 2일차 일정은 비가 그침에 따라 정상적으로 제천체육관 앞 야외 특설코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 대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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