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4월 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건형은 2026년 문화중 주장으로 팀을 이끈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첫 대회인 춘계연맹전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예선 탈락의 쓴맛을 맛봤다. 문화중은 3월 해남에서 열린 춘계연맹전에서 3전 전패로 탈락했다.
김건형은 “1승을 거둘 수 있었는데 아쉽게 1점 차(송도중)로 패했어요. 확실히 첫 대회다 보니까 긴장했고,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갔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듦을 느꼈어요”라고 첫 대회를 돌아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슈팅과 몸싸움을 보완해야겠다는 걸 느꼈다는 김건형. 그는 “몸싸움을 더 잘해야 하고, 슈팅 정확도도 더 끌어올려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주장으로서도 코트 안에서 팀원들에게 더 많이 토킹해야겠어요”라고 나아질 모습을 약속했다.
HOOPCITY DREAMING’ 3월의 선수에 선정된 김건형은 “(박종덕) 감독님 덕분입니다. 잡지에 인터뷰가 실리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책을 보게 되면 기쁠 것 같아요.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농구화 취향에 대해 “아카데미 시티 컷 말고는 다른 신발은 신지 않아요. 접지력이 편하기 때문에 아카데미 시티 컷을 주로 선호해요”라고 했다.
롤모델로 KT 문정현을 지목한 그는 “공수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닮고 싶어요. 키도 문정현 선수처럼 190cm 이상 크는 게 목표예요”라고 전했다.
#사진_훕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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