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1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팬 애칭 ‘위너스(Winners)’를 모티브로 한 래퍼 딥플로우의 자작곡 ‘Winners’를 공개했으며, 향후에도 이 곡을 구단 공식 입장곡으로 사용한다.
‘Winners’는 래퍼 딥플로우가 소노 스카이거너스 팬 애칭에서 착안, 승리에 대한 염원과 결속을 담아낸 곡이다.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을 이어온 딥플로우가 선수의 플레이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날 경기에서 딥플로우는 경기 전 승리 기원 시투에 참여했고, 이어진 하프타임에서는 ‘Winners’를 라이브로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딥플로우는 “소노 선수들을 응원하는 노래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관중석의 팬들, 저희 위너스를 위한 마음을 가득 담았다. 늘 경기장 안에서 느껴지던 승리를 열망하는 에너지를 표현했는데 이 노래가 고양소노아레나에 울려 퍼져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소노는 이날 경기에서 LG를 7- 64로 꺾으며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출발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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