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에너지에서 차이가 필요했다."
지난 20일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01-83, 18점 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자밀 워니가 30점 9리바운드로 활약한 가운데 김선형(20점)과 안영준이 힘을 보탰다. 특히 안영준은 선발로 나와 30분 31초 동안 15점(3점슛 3개, 성공률 75%)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블록으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1차전을 마치고, 안영준은 "팀이 준비를 잘한 것도 있고 에너지에서 차이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에너지에서 우리가 상대보다 더 강해서 이긴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동안 (이)대성이 형이랑 (이)정현이가 2대2 플레이 견제와 상대 스틸을 신경 썼다"고 말했다.
끝으로 "누가 올라와도 상관없었다. 한 번도 안 질 거 같다. 시리즈를 최대한 빨리, 3대0으로 끝내겠다"고 남은 경기 각오를 밝혔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