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4주 차에도 KBL 팀들의 연습경기는 계속 된다.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는 홈 경기장 창원체육관에서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일본 B.리그 B2(2부 리그) 소속 구마모토 볼터스와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구마모토는 2012년 창단한 구단으로 2016년 B.리그 출범 이후 줄곧 2부 리그인 B2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27승 33패를 기록,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쿼터 파이널(8강)에서 알티리 치바에 무릎을 꿇었다.
LG와 구마모토의 맞대결은 구마모토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오프시즌 훈련 중인 구마모토는 대만으로 전지훈련을 계획 중이었다. 그러던 중 LG와 인연이 닿았고, 창원을 찾아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뒤 대만으로 떠날 예정이다. 2경기 모두 창원체육관에서 열리기에 팬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LG 관계자는 “작년에 구마모토와 연습경기를 추진한 적이 있어서 연락을 했었다. 올해는 구마모토가 대만 전지훈련을 계획하다가 한국을 들렸다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서 맞대결이 성사됐다”고 이야기했다.

UP는 최근 매년 한국을 찾아 KBL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뿐만 아니라 27일 서울 삼성, 30일에는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을 펼친다. 다음주에도 한국에 머물며 부산 KCC, 수원 KT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8월 4주 차 연습경기 일정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8월 25일(월)
15:30 LG-UP(이천)
8월 26일(화)
15:30 LG-UP(이천)
16:00 하나은행-명지고(청라)
16:00 신한은행-양정고(용인)
18:00 BNK-화봉중(부산)
8월 27일(수)
15:30 삼성-UP(용인)
8월 28일(목)
15:00 신한은행-쌍용고(용인)
8월 30일(토)
15:30 LG-구마모토(창원)
14:00 정관장-UP(안양)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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