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19-115로 승리했다. 종아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오스틴 리브스(35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레이커스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 돈치치는 2쿼터 막판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다시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경기 후 레이커스 레딕 감독은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구단 의료진은 그가 뛸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곧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아직 부상의 심각성을 말하긴 이르다”며 우려를 표했다.
정밀검진 결과 돈치치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맞대결에서는 결장하지만 데이 투 데이 상태다. 즉, 짧은 시일 내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 매체 ‘클러치 포인트’는 8일 “돈치치의 햄스트링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 투 데이 상태로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레이커스는 돈치치-르브론 제임스-리브스가 좀처럼 함께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돈치치이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만간 BIG3가 같이 뛰는 걸 볼 수 있게 됐다. 돈치치가 다시 돌아온다면 레이커스는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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