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2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노력하고 보여준다면 꿈과 가까워질 것이라 믿어요."
많은 아마추어 중, 고등학교 팀은 겨울이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3월 춘계 연맹전을 준비하며 체력 훈련과 스토브리그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다. 주성중도 최근 대전과 인제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듬고 있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주성중 3학년 가드 박석현은 "나보다 더 뛰어나고 좋은 선수가 많은데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얼떨떨한 기분이었는데 코치님이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축하해 주셨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시절 박석현은 평소 농구에 흥미를 붙이며 즐기고 있었다. 박석현은 "청주중앙초 교장선생님이 하루는 교실에서 키 큰 학생들을 찾아 농구를 소개했다. 그렇게 4학년 때 농구부에 가입했다. 처음에는 중학교에 올라가면 그만두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왔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생각이 많아졌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내 꿈에 가까워지리라 믿고 있다"며 "점프슛, 3점슛은 물론이고 돌파에 자신이 있다. 동기가 3명이 있는데 2026년에는 함께 열심히 해서 좋은 팀 성적을 만들자고 약속했다. 후배들도 열심히 따라와 주고 있다"고 밝혔다.
롤 모델로는 "처음 엘리트 농구를 시작할 때 (이)관우 형 (청주신흥고)을 닮고 싶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프로 선수 중에는 알바노(DB)의 플레이를 보고 배우고 싶다. 알바노처럼 드리블, 돌파가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G.T 컷 아카데미와 아식스 젤버스트를 선호한다. 젤버스트는 후배가 신는 걸 보고 따라 신어봤는데 너무 잘 맞아서 지금도 가지고 있다.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준 훕시티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_훕시티 제공,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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