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너무 재밌어 보여서 직관 왔어요!"
지난 27일 KGC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81-79로 승리했다. 1패 뒤 3연승에 성공한 KGC는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5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와 KGC가 1차전을 시작한다.
4차전이 열린 안양체육관에는 3,219명의 많은 농구팬이 찾았다. 홈 안양팬뿐 아니라 원정 수원팬도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특별한 손님도 현장을 찾았다. 바로 KGC 김승기 감독의 둘째 아들 김동현(KCC)이 그 주인공이다.
김동현은 "아버지 경기를 계속 TV로 봤다. 너무 재밌어서 직관을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몇 년 후에는 많은 팬이 가득 찬 경기장에서 플레이오프를 즐기고 싶다. 미리 분위기를 느끼러 왔다"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아버지 응원을 잊지 않았다. 김동현은 "챔피언결정전에서 SK를 만나는데, 정규리그 전적도 앞서니깐 마음 편히 보겠다. 아빠 파이팅!"이라 전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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