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KB 심성영 "자신감 올라왔다"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4-11 1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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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심성영은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주 KB스타즈는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78-58로 승리했다. 통산 2번째 우승을 노리는 KB스타즈는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 69%(20/29)를 안고 시리즈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의 분위기는 팽팽했다. 하지만 2쿼터 KB가 강한 압박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잡는 데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심성영이 있었다. 그는 20분 2초 동안 5점 3스틸을 기록하며 백코트에서 활약했다.

심성영은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으로 이겨 기분이 좋다"며 "코트 안에서 항상 모여 이야기 나누자고 했던 것이 잘 됐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KB는 강력한 원투펀치, 박지수와 강이슬이 팀을 이끈다. 여기에 베테랑 염윤아와 최희진도 팀을 이끌고 있다. 고참 라인에 속한 심성영은 이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다.

심성영은 "궂은일도 하고, 백코트에서 수비와 1, 2번으로 뛸 때 역할을 잘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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