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디안드레 에이튼(레이커스)의 결장이 확정됐다.
‘더 스테이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는 에이튼이 다가오는 LA 클리퍼스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에이튼은 24일 유타 재즈와 원정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타박상을 입었다. 2쿼터 중반 빠져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1쿼터 에이스 베일리와 부딪친 여파였다. 최종 기록은 13분 26초 2점 3리바운드 1스틸이었다.
결국 이 여파는 오는 26일 클리퍼스와 치르는 라이벌전까지 이어졌다. 에이튼이 결장하는 게 확정됐다.

LA 라이벌전 승리와 함께 5연승을 노리는 레이커스로선 상당히 아쉬운 소식이다.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의 에이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이커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이후 15경기에서 평균 29분 2초를 뛰고 15.5점 8.4리바운드로 활약, 약점으로 손꼽히던 레이커스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줬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쉬어가게 됐다. 레이커스는 잭슨 헤이즈, 막시 클레버로 이어지는 백업 빅맨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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