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허훈 형제 ‘싹쓸이’…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 1·2위 독식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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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허웅, 허훈(이상 KCC)의 올스타 유니폼이 경매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KBL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2월 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진행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부산 KCC 허훈의 올스타 유니폼이 171만 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허훈은 지난 시즌에도 158만 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소폭 상승한 금액으로 2년 연속 최고가 낙찰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KCC 허웅의 올스타 유니폼이 151만 4천 원에 낙찰되며 2위를 차지했고, 서울 삼성 이관희와 창원 LG 양준석의 올스타 유니폼이 각각 100만 원에 낙찰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경매 총수익금은 예치금 미환급액을 포함해 1,215만 4천 원으로, 지난 시즌 1,044만 4천 원 대비 증가했다.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허훈 올스타 유니폼의 낙찰자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 팬 어워즈 부문 ‘사랑나눔상’을 수상하게 된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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