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1월의 선수 용산고 에디다니엘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02-15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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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2025년 1월의 선수는 용산고 에이스이자 한국농구의 미래 에디 다니엘(191cm, F)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2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에디 다니엘은 농구를 시작하면서 누구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나가는 대회마다 팀을 승리로 이끌며 개인 수상도 끊이질 않았다. 용산중-용산고에서 꾸준히 핵심 전력으로 성장했고 어느덧 고등학교 3학년으로 성인 무대를 앞두고 있다. 다니엘은 “많은 관심과 기대 그리고 응원이 부담된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오히려 동기부여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1월 6일 다니엘은 마음에 드는 농구화를 찾기 위해 훕시티를 방문했다. 다니엘은 “훕시티 매장은 여러 번 왔다. 올 때마다 매장이 트렌디하다고 느꼈다.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고 농구화 설명을 잘해주시며, 매장 분위기가 좋다”고 했다. 이어 “접지가 좋고 발목이 낮은 농구화를 선호한다. 나이키 혹은 라멜로 시리즈는 많이 찾는다. 훕시티에 다양한 신발이 많아 고르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웃었다.

용산고는 언제나 그렇듯 고교 최강 팀이다. 다니엘을 주축으로 올해 용산고는 많은 우승컵을 기대할 수 있는 전력이다. 다니엘은 “훕시티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겠다. 올해 부상 없이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구는 미래, 에디 다니엘이 얼마나 더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지 주목해도 좋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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