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청주 KB스타즈 강이슬은 17일 오전 10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워싱턴으로 향한다. WNBA 워싱턴 미스틱스로부터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받았기 때문이다. 미국에 도착하는 강이슬은 18일(한국시간)에 곧바로 캠프 일정에 돌입한다.
출국에 앞서 강이슬은 "농구를 시작하면서 프로 선수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싶었다. 가장 어려운 국가대표와 더 어려운 미국진출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강이슬은 과거 부천 하나원큐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샤 하인즈-알렌도 이야기했다. 마이샤는 현재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으로 강이슬이 캠프를 마치면 다시 두 선수는 같은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강이슬은 "마이샤가 한국식당을 많이 알아놓았으니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전에 공항으로 마중 나오라고 했는데 나온다고 하더라"고 웃어 보였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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