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7월의 선수 상주중 김재훈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08-07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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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7월의 선수로 상주중 3학년 김재훈(180cm,G)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8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상주중은 지난 5월 말, 경남 사천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준결승에서 용산중을 꺾고 금메달을 딴 삼일중에게 향했지만, 상주중 또한 충분히 주목과 기대받을만한 팀이다. 이병석 코치가 이끄는 상주중은 현역 시절 그의 모습처럼 터프하고 끈끈함을 보여준다. 주장 김재훈이 공격에서 팀에 조화를 안긴다.

김재훈은 “3월부터 5월 대회까지 매달, 한 경기 한 경기마다 팀이 발전했고 스스로도 기대 이상으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체전 대진표를 보고 우리에게 행운,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코치님부터 나를 포함한 모든 팀원이 결승을 위해 수없이 노력했다.

그 결과가 은메달로 나와 놀랐고 신기했다”고 돌아봤다. 상승세를 탄 상주중은 6월 주말리그 권역별 중부 D권역에서도 5전 전승, 권역 1위로 마쳤다.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김재훈은 그렇게 6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김재훈은 “놀라고 기분이 좋았다. 좋게 봐주신 훕시티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주변의 사람들의 많은 응원을 통해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겠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을 쌓아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8월 초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준비하는 상주중의 고공행진이 계속될지 주목된다.

#사진_훕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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